어스 크루즈에서는 공연 등 문화 관련 행사 뿐만아니라 NFT와 관련된 행사도 자주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의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이 어스 크루즈에서 열렸습니다.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은 나경원 전 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할 만큼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시대여서 그런지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에는 안철수 의원 등 여야를 막론하고 중진의원들이 영상 메시지로 축사를 보냈고, 추후 입법활동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 사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만 놓고 보면 NFT와는 전혀 무관해 보입니다.

하지만 메타어스는 이날 출범식에서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와 'NFT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추후 메타어스는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와 공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NFT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재난안전보안관을 위한 NFT 발행도 앞으로 양 기관이 펼쳐나갈 공동 사업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